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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향성 제시

작성일 : 2023-11-20 조회수 : 943

국가녹색기술연구소(이하 NIGT, 소장 이상협)가 지난 9일(목) 개최된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에서 선진국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의 국제협력 방향성을 제시했다.


본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하고 NIGT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컨퍼런스로서 ‘글로벌 협력을 위한 탄소중립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진행되었다.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의 글로벌 협력을 위해 유관 부처 및 기관, 국제기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상협 소장(NIGT)은 “기후위기 대응에서 대한민국은 패스트 팔로워(Fast-Follower)에서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초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기술 선진국과의 공동 연구, 개발 추진이 필요하다”며 “선진국과의 글로벌 협력 전략을 찾아서 방법적으로는 면(surface) 협력이 아닌 점(point) 협력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향후 국제협력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또한, NIGT 주관으로 진행된 제4세션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전략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가 이어졌으며, 해당 세션에서는 신종석 선임 연구원(NIGT), 강수일 조정담당관(CTCN), 김은미 전문연구원(KIEP)이 참석하여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 및 국제협력 전략’, ‘개도국의 기후기술 개발 및 이전 촉진을 위한 CTCN의 협력 지원’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NIGT는 CTis(국가기후기술정보시스템) 라는 기후기술 및 기후기술 협력 정보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기후기술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제협력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이어나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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