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G검색 전체메뉴열기

알림공간

국가녹색기술연구소, ‘2026 한·EU 기후테크 협력 컨퍼런스’개최

작성일 : 2026-08-24 조회수 : 9 작성자 : 녹색기술센터

□ 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오대균)는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 이후 한·EU 기후테크 국제공동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독일 부퍼탈연구소(Wuppertal Institute, WI)와 함께 8월 11일 서울 FKI타워에서 「2026 한·EU 기후테크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국내 기후기술 분야 연구기관과 기업의 한·EU 국제공동연구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성과가 실증과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에는 국가녹색기술연구소(이하 ‘녹색연’)와 부퍼탈연구소를 비롯해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국내외 기후기술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녹색연은 녹색·기후기술 정책 수립과 국가 간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국내 기후기술 기관의 국제공동연구 참여와 해외 실증·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및 협력전략을 마련해 왔다.


 ◦ 이를 위해 호라이즌 유럽 공고문과 국내 기후기술 연구역량을 연계해 협력 가능 분야를 발굴하고, 공동연구 주제 기획부터 제안서 작성과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 개회식에서는 오대균 녹색연 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만프레드 피셰디크(Manfred Fischedick) 부퍼탈연구소 소장이 온라인 축사를 통해 한·EU 기후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기후테크 분야 한·EU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우상하 한국연구재단 호라이즌유럽 다자협력팀장이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의미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 메인세션에서는 김형주 녹색연 책임연구원이 호라이즌 유럽을 기반으로 한 한·EU 기후테크 실증·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올리버 라(Oliver Lah) 부퍼탈연구소 박사는 EU 국제공동연구 우수사례와 성공 요인을 공유하고, 김종규 60Hertz 대표 겸 한국기후테크협회 회장은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유럽 및 해외시장 진출 관점에서 필요한 협력과제를 제시했다.


□ 종합토론에서는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공동연구 주제 발굴, 유럽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 실증 및 사업화 연계방안 등 한·EU 기후테크 협력의 실질적인 협력모델과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 오대균 소장은 “대한민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플랫폼을 활용하고, 유럽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기후테크 연구기관과 기업이 유럽의 연구기관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한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부퍼탈연구소와 함께 호라이즌 유럽 공고문 분석, 협력 주제 발굴, 제안서 작성 및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을 지원해 공동연구 성과가 기술 실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녹색연은 컨퍼런스 다음 날인 8월 12일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15∼2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실무 워크숍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호라이즌 유럽 공고문과 참여기관의 기술역량 및 관심 분야를 분석해 공동연구 협력 후보군을 도출하고, 실제 공동연구 과제 기획과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으로 연계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관동향 관련문의

  • 담당자전략기획센터연락처02-3393-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