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7-02 조회수 : 24 작성자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 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오대균, 이하 ‘녹색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6월 29일(월), 서울역 럭키컨퍼런스 8층 대회의실 에서 「2026년도 상반기 기후기술협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 우수 기술의 해외 진출 확대와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기후기술협력협의체는 국내 기후기술, 국제협력 네트워크, 재정지원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2022년 발족한 범부처 협력 플랫폼으로, 현재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 산하 전문기관과 국제기구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 녹색연은 협의체 발족 이후 간사기관으로서 참여기관 간 협력을 조율하고 국내 기후기술의 개도국 진출 확대와 사업화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개도국 현장에서 국내 기후기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과제, ▲국내 기후기술의 개도국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국제기구·재정기관과의 연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
◦ 특히 현재 추진 중인 2027년 신규 과제 수요발굴 과정에서 세계은행(WB),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 등 국제기구를 통해 다양한 협력 수요가 제안되었으며, 향후 발굴 과제를 개도국 현지에서 실증하고 다자개발은행(MDB) 차관사업 및 국제기구 재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 참석기관들은 글로벌 사우스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기후기술의 실증·확산·사업화가 이루어지는 핵심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현지 수요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 실증, 재원 연계, 후속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구 및 재정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유한 기후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 협력국과 협력 분야를 발굴하여 ODA 사업, 다자개발은행 사업 등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였다.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오대균 소장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개도국과의 기술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녹색연은 협의체 간사기관으로서 국내 우수 기후기술이 개도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국제기구 및 재정기관과 연계한 후속 사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플랫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녹색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향후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사업 기획과 협의체 운영에 반영하고, 기술·재원·국제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협의체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1. 행사 사진
2. 행사 개요
3. 기후기술협력협의체 개요.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오상진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02-3393-39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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