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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K-기후기술 글로벌 확산 시동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연구」사업홍보 및 네트워킹 행사 성료

작성일 : 2026-05-11 조회수 : 18 작성자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 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오대균)는 5월 6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연구”사업을 소개하고, 국내 기후기술의 확산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국내 기후기술을 개도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대규모 국제협력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주최하는 「2026 한국 녹색혁신의 날 (KGID)*」의 에너지·환경 분과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도국 정부 관계자와 세계은행 차관개발팀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기후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 한국 녹색혁신의 날(KGID) 2026은 세계은행 한국녹색성장기금(KGGTF) 주관 녹색성장 부문 연례 플래그십 행사로서, 세계은행 프로젝트팀, 개도국 정부관계자, K-파트너 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 해당 세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연구」를 소개하고, ’26년 하반기 추진할 예정인 3개 과제*를 발표하였다.



 * 3개 과제는 ▲몽골의 지능형 전력망 구축, ▲탄자니아의 극한 기후 적응형 교통 시스템 도입, ▲키르기스스탄의 AI기반 메탄 추정 기술적용으로, 관련 K-기후기술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다.


□ 또한,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개도국-세계은행과의 양자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27년 신규 과제 수요 발굴 프로세스도 안내하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였다.


 ◦ 세계은행 동아프리카 교통 스페셜리스트인 글래드니스 르예무라 (Gladness Rwejumura)는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연구 첫사업으로서 탄자니아 사업이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K-파트너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오대균 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기후기술을 개도국의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사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단순 기술 실증을 넘어,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우수 기후기술의 발굴부터 실증,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개도국의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오상진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02-3393-39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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