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일 :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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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수진, 정다정, 이종열, 강한나, 이민주, 김종윤, 손지희 / 국가기후기술협력센터
ㅇ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기후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전 세계적으로 청정에너지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사업 확대 추세. 특히 기술 실증은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고 기술 확산을 촉진하는 핵심 수단으로 인식됨.
ㅇ 글로벌 청정에너지 실증 투자는 북미 지역에 전체의 60%가 집중되는 등 지역적 편중 심화. 수소·CCUS 등 생산 기술 중심의 투자에 비해 산업·수송 분야 활용 실증은 부족하며, 전체 투자의 60%가 최종투자결정 이전 단계에 머물러 정부의 선제적 리스크 분담 필요성 확대.
ㅇ 주요국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이행 수단으로 기후기술 실증을 추진하며 대규모 투자 확대 추세. 미국은 청정에너지 실증 사무국(OCED)을 중심으로 약 36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은 해외 실증 전용사업을 통해 자국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중.
ㅇ 우리나라도 기후기술의 성장동력화와 국익 확대를 위해 실증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 강화 필요. 국내외 실증 추진전략 수립과 전담 부처 지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실증 중심 전용 프로그램 및 신규사업 확대 필요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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