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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

[Greenovation I&I] 한국의 RE100 산단, 어디까지 왔나?

발간일 : 25-11

조회 : 165

저자 : 하수진, 강한나, 박미라, 김지예, 김소원, 구지선, 손지희


○ 저자

- 하수진 강한나 박미라 김지예 김소원 구지선 손지희


○ 목차

(배경 및 서론) 

글로벌 RE100 압력과 한국 산업의 위기

  


(본문) 

1. 선도국들의 RE100 산단 조성 공략법


2. RE100 산단으로 그리는 새 정부의 에너지 전환 밑그림


3. 현재 기술 준비 상황: 어디까지 왔나?



(결론 및 시사점)

- 현시점에서 RE100은 자발적 캠페인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실질적 압력으로 이동한 흐름으로 읽힌다. 

- RE100 산단 조성은 법·입지·운영을 먼저 명확히 정리하고 이를 종합계획과 핵심 지표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 입지를 어디로 할지보다 해당 업종이 요구하는 조건을 세트로 제시하는 쪽이 기업 판단에 도움이 된다. 

- RE100 산단은 재생에너지·저장장치·전력망·AI를 한 체계로 묶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수소나 CCUS 같은 기후기술 실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 RE100 산단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 기업·인력 유치를 위한 지원, 그리고 실증·규제완화·표준 마련 등 법・제도적 뒷받침도 필수적이다. 

- RE100 산단을 만들 때는 여러 법과 공정성을 지키면서 전기요금 체계와 데이터·안전 기준을 명확히 해 기업이 예측 가능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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