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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세계은행그룹과 해양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국제협력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24-06-04 조회수 : 181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소장 이상협)는 6월 4일(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과 공동으로 해양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녹색·기후기술 정책수립 및 국가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출연연구소로서, 국가기후기술 정책과 글로벌 기후기술 협력선도를 위한 전략을 연구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세계은행그룹으로부터 수주하여 수행중인「해양 신재생에너지의 친환경화 및 위험요인 완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해양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국내·외 이해관계자가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은행그룹과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이외에도 뉴질랜드 민간연구소(EnviroStrat)*와 국내 해양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과 연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해양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한국환경연구원(KEI) 및 민간기업 해줌과 다스코, 시민단체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의 전문가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했다.

 * 2009년 설립된 뉴질랜드의 민간연구소로, 천연자원부문 연구 및 임팩트 투자 프로젝트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연안 및 해상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경제적 타당성, 제도적 지원,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및 환경성 검토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술혁신 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한국의 해양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례와 경험을 나누었다. 이번 논의는 한국의 해양에너지 발전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은행그룹 동아시아·태평양 환경국의 Mona Sur 본부장은“해양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은 해양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개발과 규모 확대를 모색하는 역내 다른 국가들에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이상협 소장은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서 해양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진가를 발견할 수 있게 출발선을 마련해 준 세계은행그룹에 감사”를 전하며 “본 공동세미나를 통해 조력 및 수상태양광 발전 등의 기술이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는 기술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최가영 연구원(☎ 02-3393-4012)에게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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