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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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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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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및 핵심 기술개발 전략」 이행계획 발표 - ’17년까지 총 4조 6천억원 시장, 14,000개 일자리 창출 ’20년까지 선진국 대비 기술 수준 93% 달성 - 시장으로 … 사업별 구체적 실천계획 제시, ’15년 총 14,000억원 투자 미 래 로 … 핵심기술개발 과제 30개 추진, ’15년 총 4,300억원 투자 세 계 로 … 중동, ASEAN 등 국내 에너지 신산업 모델 수출 본격화 □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24개 핵심 개혁과제 중 하나인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대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및 핵심 기술개발 전략‘ 이행계획(’15~’17)‘을 수립하여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하였다. ※ 에너지 신산업 :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수요관리 등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 해결형 산업’ → (대표 사업) 전기차, 친환경에너지타운, 제로에너지빌딩,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너지 자립섬, 수요자원 거래시장, 태양광 대여, 발전소 온배수열 활용사업 등 ㅇ 동 대책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저유가, 저금리 등을 통해 확보된 민간 투자 여력을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투자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온실 가스를 감축하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15.1.12,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 정부는 기후 변화 위기에 규제 중심의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이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작년부터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14년 7월,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산업부)’을 통해 친환경에너지타운, 제로에너지 빌딩에 이어 6개 新사업 모델을 추가 발굴하였으며, 에너지 신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 전략(미래부)’도 마련하였다. ㅇ 아울러, ’14년 9월에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에너지 신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본격화 하였다. ☞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풀고,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여 내수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합니다.(“시장으로, 미래로, 세계로”)(’14.9.4,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시 대통령 말씀) □ 이에, 정부는 현재까지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공공 수요를 창출하는 등 新시장 창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ㅇ 우선, 절약한 전기를 전력 시장에 되팔 수 있도록 수요 자원 거래 시장을 개설하여, 발전소 3기에 해당되는 수요자원(152만kW)를 확보하여, 218억원(16,912MWh 절약)의 신시장을 창출하였으며, ㅇ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온배수열을 농·어업 등 다른 분야로 활용할 경우, 신재생에너지로 인정하고, 제로에너지빌딩의 건축기준(용적률, 높이제한)을 완화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수익성을 제고하였다. ㅇ 또한, 기업이나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혹은 전기자동차의 저장된 전력을 한국전력에 되팔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력시장 참여 제한을 대폭 완화하였다. ㅇ 아울러, 선도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 정부-지자체 협업으로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공 수요를 통해 초기 시장이 형성되도록 지원하였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주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17년에는 민간 중심의 자생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금번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이행 계획을 수립하였다. ㅇ 초기 시장 단계에 있는 에너지 신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 제시를 통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핵심 기술 개발, 금융 지원, 해외 진출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 이를 위해, 금년에 정부 5,670억원, 공공기관 4,640억원, 민간 8,020억원 등 총 1.83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ㅇ 이를 통해, ‘17년까지 총 4조 6천억원 시장을 창출하고, 일자리 14,000개를 만들어 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이번 계획은, 작년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시장으로, 미래로, 세계로’ 라는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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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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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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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 국가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전담기관 선정 -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체계 강화 필요 - □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는 4월 8일 “녹색기술 R&D 정보분석체계 고도화 방안”을 심의하고 국가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전담기관으로 녹색기술센터(GTC, 소장 성창모)를 지정했다. ㅇ 녹색위는 이날 안건을 통해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에 근거하여 “녹색기술센터를 적극 활용, 녹색기술 R&D 전략 수립 및 현안 이슈 포착을 위한 정보분석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녹색기술센터는 녹색기술 R&D 조사․분석, 녹색기술 수준조사, 녹색기술 동향정보 모니터링 및 분석 업무를 강화함으로써 국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기술 개발 정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ㅇ 전담기관을 통한 지속적인 정보관리와 심층분석 등 체계적인 녹색기술 정책 지원으로 국가 R&D 역량 강화와 성과 향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체계 주요 내용] 구분 주요 내용 녹색기술 R&D 조사・분석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수행되는 녹색기술 R&D 투자 및 성과 분석 녹색기술 기술 수준조사 ▪최고 기술보유국대비 우리나라의 상대적 기술수준(%), 기술격차, 기술발전단계, 기술적・사회적 실현시기 등 분석 녹색기술 동향정보 모니터링 및 분석 ▪국내외 녹색기술 세부분야별 기술・정책・산업동향 수집・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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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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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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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통계개발원, 녹색산업 특수 분류 체계 마련을 위한 MOU 체결 녹색기술센터(소장 성창모)와 통계개발원(원장 박경애)은 4월 7일, 녹색산업의 개념을 명확하게 하고 단일화된 녹색산업 분류체계 마련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녹색기술센터와 통계개발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녹색산업 분류체계 마련을 위한 개념 정의, ▲녹색산업 분류체계의 확정 및 조정, ▲모집단 도출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녹색산업 특수 분류 체계 마련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협력을 약조하였다. 성창모 녹색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녹색기술 R&D 투자의 경제적 · 산업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통계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이며, 신뢰성 있는 통계 생산을 통해 국가 녹색산업 구조 및 현황을 분석하고,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의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박경애 통계개발원장은 “양 기관의 MOU 체결이 향후 녹색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등을 통한 녹색창조산업 육성의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 기관은 ▲상반기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근거한 녹색산업 분류 체계 방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워크샵을 통해 산업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며, ▲하반기 경제 총 조사 등을 활용하여 녹색산업 모집단을 도출하고, 분류체계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사전조사를 진행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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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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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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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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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 2014 녹색생활 실천 UCC 현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 녹색기술센터·서울산업진흥원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 11월 21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열려 초·중·고 부문과 대학생·일반 부문에 총 19작품 입상 - 녹색기술센터(소장 성창모)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이전영)의 공동 주최,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11월 21(금),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2014 녹색생활 실천 UCC 현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14 녹색생활 실천 UCC 현상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일반인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녹색 생활·녹색 기술·녹색 홍보 등 다양한 분야 속 녹색생활 실천 도모를 위한 UCC를 접수받아 심사하였다. 올해 2014 녹색생활 실천 UCC 현상공모전에서는 초·중·고 부문, 대학생·일반 부문으로 접수받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19개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중·고 부문의 ‘그린을 그리다.’(박서연·송기서, 강원애니고등학교), 대학생·일반 부문의 ‘Green Campus’(손휘주·김정민·박하메랑, 건국대학교)가 각 부문별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초·중·고 부문과 대학생·일반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 원과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우수상, 장려상, 입선 부문 등 수상자들에게는 총 74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녹색생활에 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접목 가능한 녹색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흡족한 성과가 창출되었다. 녹색기술센터 성창모 소장과 서울산업진흥원 이전영 대표이사는 ""본 공모전에서 도출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녹색생활에 대한 재고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녹색산업 아이템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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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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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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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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